[내돈내산 리뷰] 나이키 덩크 하이 오렌지 블레이즈 235 (GS) Nike Dunk High Orange Blaze

 

 

 

 

 

 

 

 

내돈내산이라고 하기엔 언니가 언니 돈으로 산거라서 정확히 하자면 내돈내산보단 언니돈언니산ㅎㅎ

 

 

 

 

 

 

 

 

크림에서 139,000원에 구입했다.

 

크림에 하이 오렌지 종류가 3개 있다.

나이키 덩크 하이 레트로 오렌지 블레이즈, (GS) 나이키 덩크 하이 오렌지 블레이즈, (W) 나이키 덩크 하이 오렌지 블레이즈.

이 세 종류의 차이는 컬러인 듯하다.

 

언니가 구매한 GS가 가장 어둡고 가장 저렴한 편.

배송은 일주일도 안 걸렸다.

 

 

 

* 나이키 신발 사이즈 용어

GS(Grade School): 초등학생의 사이즈

W(WMNS): 여성 사이즈

 

 

 

 

 

 

크림에서 본 사진보다 실제가 더 쨍한 컬러인 편이다.

 

신발 신어보기도 전인데 로고 쪽에 주름이 있어서 어이가 살짝 없었다.

왼쪽 신발도 마감 상태가 구린 편. (나이키 특) 

 

 

 

 

 

 

 

나이키 덩크는 발볼이 생각보다 작게 나와서 반업이나 1 업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둘 다 신어봤을 때 내 설퍼가 확실히 더 여유 있는 느낌이었다.

 

언니가 발볼이 넓은 편이고 대부분의 운동화는 230을 신는데

이 신발은 여유가 없어서 발이 살짝 불편한 느낌이라고 했다.

 

신발끈도 주황색인데 신발 컬러와 신발끈 톤이 안 맞아서 언니가 별로라고 했음..

흰색 신발끈으로 바꿔도 예쁠 것 같다.

 

 

 

 

 

 

 

 

 

다음에 언니랑 커플로 신고 후기 써야겠다~~

 

끝~~

 

 

 

 

 

 

 

 

 

이건 내 설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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