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나를 차버린 스파이 The Spy Who Dumped Me (2018) / 액션 코미디 킬링타임 영화

 

 

 

 

 

출처: 다음 영화 포토

 

 

 

 

영화 정보

개봉일- 2018.08.22
장르- 액션, 코미디
국가- 미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7분
누적 관객- 264,766명
시청-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페이지, 티빙
감독- 수잔나 포겔(Susanna Fogel)
출연- 밀라 쿠니스(Mila Kunis), 케이트 맥키넌(Kate McKinnon), 샘 휴건(Sam Heughan), 저스틴 서룩스(Justin Theroux), 질리언 앤더슨(Gillian Anderson), 올라푸르 다리 올라프손(Olafur Darri Olafsson), 프레드 멜라메드(Fred Melamed), 저스틴 웨치스버거(Justine Wachsberger), 더스틴 뎀리-번스(Dustin Demri-Burns), 하산 민하즈(Hasan Minhaj), 미리암 노박(Mirjam Novak), 이바나 샤크노(Ivanna Sakhno), 제인 커틴(Jane Curtin), 폴 레이저(Paul Reiser), 제임스 플릿(James Fleet), 캐롤린 피클즈(Carolyn Pickles), 톰 스투어튼(Tom Stourton), 귈라 메스터하지(Gyula Mesterhazy)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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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역 (밀라 쿠니스)
생일날 남자 친구에게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은 오드리는 모건과 뜻밖의 국제범죄에 연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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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역 (케이트 맥키넌)
오드리와 절친인 모건은 오드리와 뜻밖의 국제범죄에 연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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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역 (샘 휴건)
CIA 요원. 오드리와 모건이 가지고 있는 트로피를 얻기 위해 그들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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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야 역 (이바나 사크노)   /   드류 역 (저스틴 서룩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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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남자 친구 드류(저스틴 서룩스)에게 문자 이별 통보를 받은 오드리(밀라 쿠니스)는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과 드류의 물건을 불태우려 한다. 이 소식을 듣고 오드리를 찾아온 드류는 오드리에게 자신의 트로피를 맡기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카페 실레'를 찾아가 '베른'이라는 사람에게 전해달라고 하고 살해된다. 그렇게 오드리와 모건은 국제적인 범죄에 연루된다. 얼떨결에 스파이가 된 두 사람은 맡은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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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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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길게요, 루카스- 오드리

별이 다섯 개!- 모건

모건, 당신 좀 과한 거 알아요?- 드류

엄지 척- 모건

이 USB 냄새가 나네요- 세바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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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평점

예전에 '밀라 쿠니스' 때문에 봤던 영화인데 '밀라 쿠니스'보다 '케이트 맥키넌'이라는 배우가 더 눈에 들어왔다.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영화가 풍성해진 느낌. 특히 사투리 쓸 때랑 차 문 닫는 장면이 너무 웃겼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무난했는데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가끔 영화의 등급을 어떻게 선정하는 건지 의문..

액션 코미디 영화라 가볍게 보기 좋은 킬링타임 영화.


네이버 영화 평점 8.2, 다음 영화 평점 7.1

내 평점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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